No Brush Auto

Car Wash System

기존 자동세차장의 단점인 스크래치, 파손 등을 극복하고자  개발한 무접촉, 노브러쉬 자동세차장은 새로운 세차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2016년 기준 등록된 전국의 독립적 세차업 사업체수는 7,368개소에 달하며 2018년12월 현재 운영 중인 전국 주유소 11,561개와 충전소 1,949개가 대부분 부속시설로 자동 세차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주유시 대당 6천원에서 1만원에 이르는 세차비 부과를 통해 무료 서비스가 아닌 하나의 주 수익원이 되고 있습니다. 2022년말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 2,546만대 시대에 우리나라의 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와 주택구조는 차량보유자가 전용 세차장을 이용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고급형 차량의 대중적 보급과 맞물려 수년 전 부터 자동 세차중의 파손과 스크래치를 피하기 위한 직접 세차의 수요가 늘면서 셀프세차장이 급증해 그 수가 2017년 말 기준 약 1,350여 개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세차시의 불편과 소요비용 등으로 인해 차량보유자의 10%~15%내외로 추정되는 셀프세차 매니어층을 제외한 대부분의 차량보유자는 그 편리함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계속 자동세차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5년 6개월 동안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세차 관련 소비자불만 상담은 총 3,392건이고 이 기간 피해구제 신청은 총 220건이었습니다. 피해구제 신청 건만을 분석한 결과 세차 서비스 형태별로는 주유소의 ‘기계식 자동 세차’가 67.3%로 가장 많았고 ‘손세차’ 27.3%, ‘셀프 세차’가 4.5%로 뒤를 이었습니다. 피해 유형에서는 ‘차량 파손’이 61.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차량 외관 스크래치와 같은 ‘흠집’ 발생 18.2%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렇듯 자동세차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그 편리성으로 인해 자동세차장에 대한 부득이한 수요는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토대로 본사가 개발한 노브러쉬 자동세차기는 세차솔이나 걸레가 없이 고압의 물과 세제만으로 세차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흠집과 파손가능성이 전무한 제품입니다. 특히 소규모 부지 및 투자 자본으로도 전용 자동세차장 신규창업이 가능하여 새로운 창업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제품의 특징

프워시큐브의 노브러쉬 자동세차기는 고압의 물과 다양한 형태의 세제도포, 왁스와 공기압 건조로만 세차가 이루어지는 새로운 트렌드의 자동세차 시스템입니다.
이제 워시큐브 노브러쉬 자동세차 시스템으로 세차 시장을 선점하세요.

  • 선택 가능한 다양한 세차운영 프로그램 
  • 음성 및 디스플레이 세차 안내시스템
  • 고압펌프 분야 세계최고인 독일 PINFL사의 강력한 펌프
  • 내구성 강한 독일 SIEMENS 사의 스테인레스 모터
  • 독일 PEPPERL+FUCHS 사의 초음파 센서로 차량위치 및 크기 자동감지
  • 일본 OMRON 사의 근접센서로 차량 동작 자동감지
  • 세차 프로그램 단계별 시간조절 기능
  • 세척용 세제 농도 자동조절 시스템
  • 내구성 강한 미국산 스테인레스 분사노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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